2019년 9월 10일 유튜브 개인크리에이터들은 조 장관 임명에 불만을 드러낸 콘텐츠들을 대거 업로드했답니다.
유튜브 채널 '조국TV'는 조 장관을 비방하는 콘텐츠를 세차례 연달아 게시했답니다. '극혐(극단적으로 혐오스럽다)', '죽은 아*지 팔아먹어' 등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하면서 개인의 견해를 여과없이 드러냈답니다. 해당 채널은 조 장관 딸 조모(28)씨에 대한 영상을 올리며 실명과 얼굴을 그대로 노출하며 무차별적인 폭언을 쏟아냈답니다 ㅠㅠ
한 개인 채널은 '사모펀드'와 관련한 키워드를 악용해 확인되지 않는 투자정보를 공개해 사람들을 끌어 모았답니다. 해당 이 유튜버는 '조국 여배우 녹취 공개(+조국 동생 칠성파 연루가 된 의혹)'이라는 영상을 통해 조국 장관과 특정 여성이 불륜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니다.
해당 라이브에서는 음성변조된 한 여성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사정이 이런 상황에서 정치성향의 유튜브는 날로 과격한 양상을 보이며 자극적인 제목들로 시청자들을 유인하고 있답니다. 모두가 사실이 아닌 루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