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sound

SEARCH RESAULT : 글 검색 결과 - 전체 글 (총 792개)

POST : 카테고리 없음

옥주현 코 핑클시절 결혼 남편 나이 남자친구 프로필

옥주현 "핑클시절 비호감 이미지, 잊혀졌으면"
-2015. 6. 11

'라디오스타' 이지훈과 옥주현이 서로에 대해 폭로전을 펼친 가운데 옥주현의 과거 악플 관련 발언 역시 새삼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뮤지컬배우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이 출연해 뮤지컬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지훈은 "옥주현과 키스신을 연기하는데 입이 살짝 벌어지더라. 굉장히 애매했다"고 말했다.

이지훈의 적극적인 모습에 옥주현은 "나 정말 미치겠다"라며 얼굴을 붉혔고, MC 김구라는 "열심히 하라고 격려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날 옥주현은 이지훈의 광팬이었다고 밝히며 "나의 왕자님이었다"고 말했다. 또 옥주현은 이지훈에게 팬의 메시지를 담은 CD도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놀라운 건 이지훈이 이 CD를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이지훈은 옥주현이 보낸 팬레터를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주현이도 응원할게. 지훈 바라기"라는 편지를 낭독했다.

이지훈은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핑클 멤버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주현이 마음 빼앗아 놓고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거라고 했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는 가수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옥주현이 출연, "과거에는 예쁜 사람들 옆에서 예쁜 척을 해야 했다"며 솔직한 발언을 했다.

그는 "20대 초반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 중에 나를 핑클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다. 잊혀졌을 거다. 솔직히 잊혀졌으면 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 옥주현의 근황은?

'라디오쇼' 옥주현, 라이브 일침 "가수인데 노래 잘해야 하지 않냐
-2024. 4. 22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라이브를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인 옥주현과 이지혜. 두 사람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하는데, 관객 분들에게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고 오라고 한다. 그만큼 믿기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옥주현으로부터 조언을 많이 받았다. 무대가 경사 무대라서 어떤 식으로 서있으면 의상이 웃겨보일 때가 있다. 밑이 붕 뜨기 때문이다. 그래서 턴을 돌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기술적으로 알려준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팁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특히 옥주현은 박명수가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 너무 잘하셔서 반했다”고 하자 “가수인데 노래 잘 해야 하지 않냐”고 말하며 라이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top

posted at

2024. 4. 22. 22:39


POST : 카테고리 없음

가수 강산에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나이 결혼 프로필 작품활동

본명
강영걸

출생
1963년 11월 3일 (60세)

고향 출생지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학력
부곡중학교 (졸업)
동래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 / 명예학사

신체
176cm, 56kg, 270mm, A형
가족
2남 1녀 중 셋째
배우자 다카하시 미에코

데뷔
1993년 '...라구요'

'집사부' 강산에 아내 미에코 등장 "손짓 고백" 연애담 공개
-2018. 8. 26

강산에의 아내 미에코씨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집사부 멤버들이 제주도로 떠나 열 여섯 번째 사부 강산에의 일상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양세형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라는 곡이 자신의 인생을 지탱해준 곡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산에는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강산에는 "시작은 IMF 사태 때다. 방송국에서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어울리는 시그널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의뢰가 왔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그때 우연히 '연어의 일생'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됐다. 연어가 참 신기하더라. 바다를 거슬러 올라와서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산란한 후에 생을 마감하지 않냐. 물을 역류해서 튀어오르는 연어도 인상적이었다. 삶과 연관성이 있다고 봤다. 연어에 대해서 노래를 쓰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난 아이를 낳아서 고등학생 정도 됐을 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이 노래 덕분에 내가 살아서 너희들도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겠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곡의 작사가 '나비'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나비는 바로 강산에의 부인 미에코씨였다. 같이 가사를 썼던 것. 자연스럽게 강산에의 아내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미에코씨는 유창한 한국어로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멤버들에게 그린커리와 신선한 채소로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강산에를 자연스럽게 제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모습을 본 이승기는 "사부 별명이 자연산 미친 장어였는데 (아내 앞에서는) 양식장 민물장어가 됐던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미에코씨는 강산에와 결혼 생활 초반에는 문화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미에코씨는 "처음에는 내 것, 네 것이 구별이 없었다. 나는 일본 사람이니 개인주의가 강했다. 강산에는 내 옷을 입고 나가서 다른 옷을 입고 돌아온 적도 있다. 그 사람이 내 옷이 예쁘다고 해서 바꿔입었다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둘 중 누가 먼저 좋아했냐'고 질문을 던졌다. 미에코씨가 먼저 강산에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고. 미에코씨는 "강산에가 말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강산에는 미에코씨와 서로 손짓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강산에는 "무척 귀여웠다.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고 말했답니다.

두 사람의 신혼생활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됐다고. 미에코씨는 "비닐하우스도 좋았다. 나중에 강산에와 함께 간 사막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인 두 사람이 잘 맞는다고 하자 강산에는 "처음부터 잘 맞았겠나. 싸우기도 많이 싸우면서 우리도 히말라야를 한 세 번 넘었다"며 미에코와의 28년 결혼생활을 표현했습니다.

top

posted at

2024. 4. 22. 21:31


POST : 카테고리 없음

송윤아 남편 아버지 나이 설경구 부인 아내 와이프

송윤아, 오늘(14일) 부친상..설경구 장인상
- 2024. 4. 14.

배우 송윤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이날 배우 송윤아의 부친이자 설경구의 장인이 별세했다. 향년 88세입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다. 송윤아와 설경구를 비롯한 유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 중이다. 유족 측은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함께 평안한 안식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답니다.

배우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열연을 펼쳐왔다. 지난 2021년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ENA '딜리버리맨'에 특별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설경구 송윤아, 5000만원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 희망 찾길
- 2023. 2. 13

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선행에 나섰다.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그간 코로나19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부부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또 한 번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송윤아 설경구는 “아직도 20만 명 이상이 잔해 속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담한 심정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말로 기부를 결정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답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송윤아·설경구 후원자님은 국내외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해 주고 계신다. 어린이를 위한 두 분의 꾸준한 나눔 행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의 미래를 재건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top

posted at

2024. 4. 14. 21:50


CONTENTS

magic sound
BLOG main image

RSS 2.0Tattertools
공지
아카이브
최근 글 최근 댓글
카테고리 태그 구름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