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경 전남편 이혼사유 이유 결혼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선경의 집이 공개됐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배우 김선경이 출연해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했답니다. 김선경은 현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의 엄마 엄효정 역을 맡고 있답니다.
김선경은 데뷔 33년차의 베테랑 배우다. 서장훈은 "다경이 어머님"이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인사했답니다. 김선경도 웃으며 MC들을 맞았답니다. 김선경은 현재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김선경은 과거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지만 이혼한 것으로 전해진답니다.
김선경의 집은 넓은 거실과 주방을 자랑했으며 곳곳에 배우의 흔적이 있었답니다. 특히 `부부의 세계` 대본이 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김선경은 "집이 너무 소박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녀는 `부부의 세계`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으며 `유랑마켓` MC들을 맞았답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러면 여기가 여 회장님 댁이네요"라며 센스 있게 이야기했답니다. 이에 김선경은 "사이가 안 좋아서 잠깐 떨어져 있다"라며 농담을 던졌답니당 ㅋㅋ
이어 김선경은 "허락하신다면 이 옷을 벗어도 되느냐"라고 물어 주변을 폭소케 했답니다. 김선경은 "저는 워낙 이런 옷을 안 입는다. 저는 원래 청바지 같은 옷을 입는다"라고 밝혔답니다. 유세윤은 김선경이 입던 옷에 "너무 멋있다"라며 "이건 경매로 안 내놓느냐"라고 물었답니다. 이에 김선경은 "이건 너무 비싸다"라고 말했고 장윤정도 "이건 바로 알아보실 듯"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손님맞이를 끝낸 김선경은 바로 입던 웃옷을 벗었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