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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파이(본명은 강다온)가 고모가 운영하는 식당의 반찬 재사용 사건에 사과한 가운데 악플 관련 고소장 접수 사실을 밝혔답니다.

2021녀 5월 2일 BJ파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고소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답니다. BJ파이는 “수개월 전부터 야야기했던 1차 고소장이 접수된 상황이다”라며 “그리고 2차 고소를 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항시 수집중인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 “악플관련 제보는 메일로 제보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답니다. - 비제이 파이 나무위키 정보 namu.wiki/w/%ED%8C%8C%EC%9D%B4(%EC%9D%B8%ED%84%B0%EB%84%B7%20%EB%B0%A9%EC%86%A1%EC%9D%B8)

아울러 그는 이번 고소가 관심 끌기 및 방송제작 목적이 아니며 대리인인 매니저를 통해 진행되어 합의 의사는 없을 것임을 강조했답니다.

이전에 BJ파이는 지난 3월 자신의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돼지국밥집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직원이 반찬을 재사용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되며 ‘깍두기의 논란이 된 재사용’에 휩싸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