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과 강미형이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답니다. 2021년 2월 7일에 방송된 KBS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아내 강미형이 출연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씨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답니다. 그는 “옛날에 미팅이라고 해서 그룹으로 남녀가 만났던 것이다. 내 친구였던 여자 쪽 한 명과 남자 쪽 한 명이 남자 5명과 여자 5명의 만남을 주선했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그는 “당시 물건 교환을 해서 짝꿍을 정했던 것이다. 나는 카드를 잡았는데 당시 연결된 파트너는 꿈에 그리던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 파트너 옆에 있던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 그게 함익병씨였던 것이다”며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당시 만남을 회상하며 “원래 학생들은 양복을 잘 안 입는데 (함익병씨가) 양복을 입고 나왔는데 정말 멋졌던 것 같다. 당시 내 파트너에게 미안했지만 (함익병씨가) 너무 잘생겨서 계속 곁눈질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강미형씨는 “미팅이 끝날 때 쯤 남편이 전화번호를 다 적으면서 ‘다 같이 만나서 정말로 놀자’고 제안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조금 속상했는데 그 날 밤에 (함익병씨로부터) 연락이 와서 너무 좋았던 마음이다”고 전했답니다. 이를 듣고 있던 함익병은 참석자 전원의 전화번호를 받은 이유에 대해 “사실 마음이 그렇다. (강미형씨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집사람만 눈에 보였는데 따로 번호를 받을 수 없어서 모두의 번호를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