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미남'으로 유명한 신성우가 김광규에게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2021년 5월 20일의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는 아지트 만들기에 도전한 신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신성우는 직접 견적을 내고 벽지를 뜯는 등 아지트를 위한 철거를 시작했답니다. 신성우는 "가급적이면 비용을 줄이는 게 정말로 좋겠다"라며 직접 철거를 했답니다. 김숙은 "내가 이걸 해봤다. 그런데, 자기 힘 닿는 만큼만 해야한다. 무리한 작업을 하면 치료비만 800만원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신성우는 자신의 친구에게 도움 요청을 했으며, 그의 친구는 김광규였답니다. 신성우는 김광규에 대해 "요즘 대세인 분이다. 말은 투덜대는 편인데 사실은 성실한 친구인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김광규는 "거의 1년 만에 전화가 와서, 무슨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여기 왔던 것이다. 집들이한다고 해서 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