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랙과 그의 아내 와이프인 마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댄서 부부로 알려진 제이블랙과 마리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을 하며 결혼 5년 차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던 바가 있답니다.
해당 방송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제이블랙과 마리는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 부부라는 일부 시청자들의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답니다. 특히 제이블랙은 자신의 이국적인 외모로 인한 한국 국적 오해에 대해 “진정한 토종 한국인”이라고 밝힌 바 있답니다.
제이블랙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을 당시에 MC 김원희가 "한국분이시냐. 조금은 외모가 이국적이시다"라고 묻자 “미국은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고 답했답니다. 이어서 제이블랙은 "고향은 경기도 성남인 것이다. 아버님은 인천, 어머니는 부천이 고향인 분이다"라고 말하며 한국인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