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 약혼녀

집단 성*행 혐의로 받고있는 정준영, 최종훈 등 '단톡방' 멤버들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답니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로 알려진 권모씨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 심리로 성*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 '정준영 단톡방' 멤버 5인에 대한 선고기일이 열렸답니다. 해당 재판부는 정준영, 최종훈에 대해 "항거불능 상태 피해자를 간음한 사실을 인정하는 상황이다"며 각각 징역 6년, 징역 5년을 선고했답니다.

 

성*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울러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함께 선고됐답니다. 다만 검찰 측이 요청한 보호관찰 요청은 기각됐습니다. 아울러 같이 기소된 버닝썬 클럽 MD 김모씨에게는 징역 5년, 소녀시대 유리 오빠인 회사원 권모씨에게는 징역 4년과 아울러서 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에게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답니다.

 

당초 권씨는 징역 10년이 선고됐었으나 준*간혐의에 대해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하며 형량이 낮아졌답니다. 한편 유리 친오빠는 약혼녀 약혼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