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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결혼 부인 아내 나이 군대 사고

mumonim 2021. 12. 14. 18:46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신정환이 과거 싱가폴에서 빙수 가게를 열어 월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었다고 밝혔답니다. 지난 2021년 12월 10일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는 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신정환은 도박 사건 이후 어려워졌을 때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해 "거의 정말로 나락으로 빠졌을 때, 그때는 하루하루가 암담했다. 그때 도움의 손길을 줬던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 분들 덕에 제가 지금까지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신정환은 도움을 줬던 이들로 방송인 김구라와 아울러서, 가수 윤종신,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를 언급했답니다. 신정환은 "내가 군대 가면서 리나를 '룰라'에 추천해서 합류시켰던 것이다. 그 이후로 리나가 저를 친오빠라고 생각하고 많이 도와줬던 것이다. 약이나 생활용품, 아기용품 생길 때마다 집에 보내준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구라 형은 금전적으로 도와준 건 많이 없는 것이다. 구라 형이 많이 짜더라"며 "(강)호동이 형도 (도와줬다)"고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해도 (그 사람들한테) 별로 도움이 정말로 안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최양락은 "세 식구의 가장인데 (공백기) 11년을 어떻게 견뎠던 것이냐"고 물었답니다.

이에 신정환은 "지금은 이것저것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것이다. 그때 당시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을 때라 결혼도 우여곡절 끝에 했다. (사건 이후) 4년 정도 있다가 결혼했다. 와이프가 고맙게도 저를 만나줬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신정환은 빙수를 연구한 끝에 싱가폴에서 성공했었던 이야기를 전했답니다.


신정환은 "사실 생계형으로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다 빙수에 빠졌다. 어디 상가 지하에 호떡집 망한 자리에 2평짜리를 월 70만원에 얻어서 중고 빙수 기계를 사서 설치를 했던 것이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그는 "맛있다는 빙수집은 다 돌아다니면서 먹어보고 연구를 했던 것이다. 그렇게 매일 7개월 이상을 밤늦게까지 연구하며 메뉴와 인테리어 구성을 다했던 상황이다. 그러다 싱가폴에 계신 지인분이 빙수를 먹어보고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그리고, 그래서 다 접고 싱가폴로 넘어갔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빙수로 싱가폴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신정환은 그러다 국내 연예계에 복귀하기 위해 귀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