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4월 경에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김하영이 핑크빛 분위기를 드러냈답니다. 당시에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유민상과 김하영의 ‘절대(장가)감’ 코너가 그려졌답니다.
시작부터 개콘 코미디언들은 춤을 추면서 흥을 올렸답니다. 특히나도 김하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유민상이랑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답니다. 개콘 막내 라인 ‘세 얼간이’ 영상에서는 대사가 없는 슬랩스틱 영상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이사집에서 쇼파를 옮기려던 세 사람은 너무 힘껏 쇼파를 던져 옥상으로 넘겨버렸답니다.
세 사람은 우울해하지 않고 옥상 위로 올라간 쇼파에서 만족스럽게 앉아 티비를 봐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빵을 만드려던 세 사람은 고민을 하던 중 집에서 빵을 만들어먹기로 했답니다. 빵 반죽을 너무 많이 한 세 사람은 반죽을 피다가 빵집에 도착해 결국 빵을 사먹었답니다. 세 사람의 슬랩스틱을 본 개콘 코미디언들은 “유럽식 개그인 것이다”라고 놀라워했답니다
미친랭킹쇼에서는 진상 부장 박용진의 진상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박용진은 회식에 출참한다는 말에 와서 회식 분위기를 띄워보라고 타박했고, 여자 직원은 박용진을 들고 힘차게 돌려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