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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국회의원 후보 재선거 김학용 고향 나이 프로필

mumonim 2022. 2. 19. 18:15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쳘던 김학용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사람들도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이재명 대선후보가 부끄럽다고 토로했다고 밝혔답니다.


김학용 후보는 2022년 2월 17일 오전 경기 안성 서인사거리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와의 합동 거점유세에서 연설을 통해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인데, 민주당에서도 내게 전화 오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며 "'내가 민주당이라 밖에 얘기는 못하지만 어떻게 그런 사람이 정말로 우리 당 후보가 됐는지 정말 부끄럽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 후보는 이번 3·9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안성 재선거에서 4선 고지 등정을 노리고 있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냈고 평소 '형님, 아우' 하는 친화력과 사교성이 탁월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두루 친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런 김 후보가 민주당 인사들로부터 '이재명 후보가 정말로 부끄럽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힌 것이랍니다.


김학용 후보는 "펼침막을 보니 '위기에 진정으로 강한 대통령'이라는 말을 써놨는데 근거가 뭐냐"고 묻더니, 곧 스스로 "위기에 강한 것은 맞다. 어떤 거짓말이 탄로나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은 사람이니, '위기에 강한 대통령, 뻔뻔한 대통령'이 바로 이재명 후보"라고 자답했답니다. 아울러 "아마 제대로 '형수 욕설'을 듣지 않은 분들도 많을 것으로 본다. 꼭 들어보라"며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그렇게 말을 바꾸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그 공약들을 다 지킬 것이라  정말로 믿겠느냐"고 맹공했답니다.


그렇지만 이날 합동 거점유세를 펼친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는 "내가 2013년 국회 법사위원을 할 때 윤석열 검사로부터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가슴에 남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며 "기호 2번 윤석열 후보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자랑스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