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송

2019년 9월 가수 전효성이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슬리피를 응원했답니다. 전효성은 지난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the right thing(옳은 일을 했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답니다.

이어 “슬리피와 소속사의 분쟁”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법적 분쟁 중인 슬리피를 언급했답니다. 슬리피는 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답니다. 이 가운데 한때 TS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인 전효성이 응원을 남긴 것이랍니다. 전효성도 지난 2017년 9월부터 2년간 TS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였으며, 지난 7월 재판부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전속계약이 해지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