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미술가 연극인 80대 공연계 원로 송만조 교수 사진 나이 프로필 가족 고향

80대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예술대학교 안산 캠퍼스 송만조 교수입니다.

한편, 그는 안산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교 안산 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배인 제자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80대에 접어든 원로 배우 송만조 교수는 여전히 무대와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참고로, 송 교수는 1962년 드라마센터에서 연극 햄릿을 연출하면서 무대미술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답니다.

그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2000년대부터는 서울예술대학교 동랑레퍼토리극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무대미술을 맡았습니다.

송만조 교수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전공하고 연극계 원로로 교수로 재직하는 동시에 서울예술대 동랑레퍼토리 극단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답니다.

근래 들어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무대 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총책임하는 것으로 근황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앞서 송 교수는 연극 아카데미 연구과 1기생으로 시작해 무대 미술계 원로로 성장했다.

한편, 그는 젊은 시절 연극배우 활동과 함께 연극 무대 예술를 담당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예대의 전신인 연극 아카데미에서 무대미술 전공으로 들어갔으며,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연극 아카데미는 서울예술대학이 됐다.

송만조 교수는 시대를 견뎌내고 발전적인 협력을 통해 여느 때와 같이 열정적인 무대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