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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장 정의선 가계도 정몽구 가족관계 나이 프로필 아버지 정몽구

mumonim 2023. 12. 1. 18:12

"선수라면 정몽구·정의선 회장 떠올릴 수밖에"…'환갑' 맞은 한국양궁(종합)
- 2023. 12. 1

1일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 양궁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005380)그룹 명예회장에 대한 특별 헌정을 앞두고 양궁계 인사들은 입을 모아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와 감사패 시상 등으로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행사장에 도착한 정의선 회장은 각 테이블에 위치한 양궁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일일이 인사를 건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부터, 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터라 노소를 가리지 않고 양궁계 인사들과 두루 안면을 익힌 모습이었다. 정 회장은 원로 인사들에겐 "건강은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현역 선수들에게는 "이런 자리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고 건넸답니다.

국내 양궁은 1984년 LA올림픽을 시작으로 27개 금메달을 수거했다. 지연, 학연 등 파벌로 인한 불공정한 선수 발탁 없이 철저한 경쟁을 통해서 선발되는 공정한 절차가 일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 같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두면서 대중의 사랑과 사회적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환영사에서 "가까이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합심해 노력해야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보다 대중에 가까이 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양궁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지는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문제다. 저는 양궁인들이 더 큰 포부와 꿈을 안고 앞으로 나가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답니다.

이날 대한양궁협회는 정몽구 명예회장에게 특별 공로 감사 액자와 특별 제작된 활을 헌정했다. 헌정 액자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장·차녀이자 정의선 회장의 누나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이 대리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한국 양궁에 공헌한 양궁인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정의선 회장은 한국 양궁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양궁의 대중화,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대한양궁협회는 학교 체육 수업에 양궁을 포함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매년 두차례 일반인 양궁대회도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선수는 물론 국제 심판, 지도자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랍니다.


정의선 회장은 국제 스포츠 단체 진출도 적극 추진해 한국 양궁의 영향력도 강화했다.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5연속 연임 중이다.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서는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국가들에 선수 육성을 위한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도록 하고,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 종료 후에 정의선 회장은 일일이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양궁계 인사들과의 깊은 교분을 드러냈습니다.

또 행사장 밖에서 만난 정성이 고문·정명이 사장은 정의선 회장에게 "행사가 너무 좋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정의선 회장도 "(헌정 액자 등을) 아버지에게 잘 전달해드려라"고 반갑게 화답했다.

정의선 회장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양궁을 지원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항상 기억에 남는다"며 내년 있을 파리올림픽 지원에는 "저도 (현장에) 간다.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 (추가 지원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방법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 정의선의 경영 근황은?

정의선 현대차 회장 “전기차 투자 계획대로…울산 EV 공장은 핵심 허브”
- 2023. 11. 1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수요 둔화 현상에도 기존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3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코스트(비용) 절감이나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큰 틀에서 전기차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운영의 묘’를 살려서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차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공사 현장 인근에 임시 천막을 구축하고 정주영 선대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으로 이어져 온 지난 5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정 회장은 “선대회장이 생각했던 정신, ‘하면 된다’와 같은 근면한 생각,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같이 노력할 각오로 하고 있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등 현대차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도 참석해 현대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정 회장은 무대에 올라 현대차 역사의 토대가 된 울산공장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반세기전 자동차 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현대차는 우리 기술자의 손으로 국산 고유 모델을 만들었고, 해외에 의존했던 설비와 부품을 국산화해 생산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며 “울산공장이 축적한 생산 기술은 아산, 전주 뿐만 아니라 인도, 미국 등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 현지 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됐던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정 회장은 현대차 발전의 근간이 된 임직원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반세기 전 원대한 꿈이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기간 담당 라인에서 묵묵히 힘써준 현장의 수많은 기술자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선배님들은 가보지 않은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갔고, 이 과정에서 익힌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현대차는 지난 반세기의 역사를 뒤로하고, 전기차 전용공장 구축을 시작으로 미래 전동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54만8000㎡ 부지에 연간 2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양산 시점은 2026년 1분기로 예상된다.

정 회장은 “현대차는 모빌리티를 통해 자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한다는 꿈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며 “미래 모빌리티로 가는 첫 관문은 전동화로,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전동화 시대 모빌리티 생산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