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김현영 “KBS에서 10년 간 맛집 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제 가수 전향 - 2024. 1. 10
리포터 김현영이 가수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리포터에서 가수로 전향했다는 김현영이 출연해 끼를 펼쳤습니다.
이날 김현영은 시부모의 남다른 인성을 자랑하며 "저는 집안을 보고 결혼했다"며 "남편 외모 본 것 아니다. 또 제가 결혼할 때 남편은 7년 간 근무한 회사를 그만 둔 백수 상태였던 것이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사실 결혼할 생각이 1도 없었다. 10년 간 KBS 리포터 생활을 하면서 전국 맛집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았다"며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가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갑자기 자기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했다. 이에 밤 12시에 시어머니와 독대를 하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의 '현영이는 사랑이 많은 아이니까 아껴줘라'는 말 한마디에 확신이 들어 결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답니다.
김현영은 8일 SBS FiL에서 첫 방송된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시즌2에 새로운 얼굴로 합류했다. 9일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네고 특유의 생기 돋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답니다.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는 트렌디한 라이프 정보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헬스&뷰티, 하우스, 뷰티 등을 총망라해 바쁜 일상 속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밝히며 잇템과 꿀팁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김현영은 '핫태크하우스' 코너에 출연해 일명 우주선하우스를 공개하며 "미래에서 볼 법한 우주선 같다"고 외관에 대해 평가하기도 했답니다.
김현영은 지난 2015년 KBS2 '2TV 생생정보'의 리포터로 데뷔한 뒤 '생방송 아침이 좋다', KBS1 '6시 내고향' 등에서 여행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19년 2012년 포스코대우에서 직장 동료로 만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뒤, 1년간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여행 코너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캠핑 코너에 출연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