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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배우 탤런트 한진주 결혼 남편 나이 전병옥 부인 아내

mumonim 2024. 12. 26. 10:57

‘별당아씨’ 한진주, ‘황혼연가’로 가수 변신 ‘따논 당상’
-2024. 7. 23

우주명 작곡 우덕명 작사 한진주 노래의 ‘황혼연가’가, 파란 하늘에 발갛고 노오란 노을로 너울을 일렁이게 하며 너·나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KBS 대하드라마 ‘토지’의 최참판댁 ‘별당아씨’의 미소는 새초롬한 볼연지처럼 부끄러운 낯빛이 숨겨져 있다. ‘황혼연가’의 노래 맛이 달큼한 이유가 먼 곳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진주의 황금기는 기억 저편에 사라졌지만, 황혼기의 오늘이라고 그때에 비기지 못할 바는 아니다. KBS 공채탤런트 12기에 뽑히자마자 대하드라마 ‘토지’의 주인공급인 ‘별당아씨’를 맡았다. 인기 탤런트로서의 삶이 보장되던 그 때, 선배 탤런트 전병옥과 결혼했다. 전병옥은 KBS 대하드라마 ‘왕건’에서 능애장군 역을 맡았다.

하지만 한진주의 선택은 연기가 아니라 가정이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별당아씨는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이런 한진주를 눈여겨보고 가수로 새롭게 출발하라고 격려하고 도움을 준 인물은 작사가 조동산씨다. 가수 나훈아를 발굴하고 톱스타로 키웠던 가요계의 대부다. 조동산 작사가는 그 외에도 ‘차표 한 장’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미스고’ ‘성은 김이요’ 등을 썼다. 그의 소개로 한진주를 만난 우주명은 그의 목소리를 옥쟁반에 굴렸습니다.

충남 공주에서 능애낚시터를 운영하던 전병옥·한진주 부부는 인근에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더불어 저수지 밑에 김치를 저장하는 이른바 저밑김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유산균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 인기가 높단다. 어찌 보면 ‘황혼연가’의 감칠맛은 이 김치 맛이 그의 목소리에 배어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황혼연가’에 샤우팅은 없어도 힘이 불끈 솟는다. 어릴 적부터 방송가에서 ‘만능 레저 부부’로 소문난 이 부부가 윈드서핑·스킨스쿠버 다이빙·스키·승마 등을 몸소 체험한 덕에 난이도 있는 악보도 거침없이 헤쳐나갈 수 있음인 것입니다

두 사람이 만난 것도 연예인스킨스쿠버협회 활동을 하던 전병옥이 동료들에게 스킨스쿠버를 가르치던 자리에서였다. 두 사람은 함께 스키안전지도자 1급 자격증도 있다. 전병옥은 “부부 사이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작은 갈등도 야외에 나가 스포츠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씻은 듯이 사라진다”라고 말한다. 가계부에 병원비나 약값 들어갈 일이 없다. 당연히 부부 금실은 최고다. 이 부부가 그 자체로 ‘황혼연가’인 이유다.

이 부부의 사랑이 ‘황혼연가’에 실려, 사람들의 삶 속에 행복바이러스를 전한답니다.

낚시터 운영하는 띠동갑 배우 부부
2024. 12. 25.

띠동갑 부부 배우 전병옥과 한진주를 만난다. 드라마 '토지'의 별당아씨로 데뷔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한진주. 영화계의 러브콜도 받았던 그는 선배인 전병옥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자문을 구하다 사랑에 빠졌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주변의 반대가 심했지만, 전병옥은 결혼 전 처가살이까지 하며 장인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는 현재 충남 공주에서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실 부부는 과거 지인의 낚시터를 소개받아, 정말로 4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고 투자비 대신 낚시터를 넘겨받게 됐다. 전병옥은 그때부터 22년째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고, 한진주는 지난해 카페를 개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