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름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하지 못하는 지인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언론에서 입수한 웨딩 화보에서 노아름 선수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노아름 선수는 자신의 SNS에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맘이 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을 만났다”면서 “서로의 예쁜 마음을 믿어주며 때로는 단짝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지혜롭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1991년생 노아름 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8년 2009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2년 연속 제패했다. 이후 2017년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 2017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3000m에서 동메달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ISU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쇼트트랙 국대 출신 노아름, tvN '멘탈코치 제갈길'로 배우 데뷔 -2022. 7. 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노아름 선수가 연기에 도전한다.
오늘(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노아름 선수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쇼트트랙 선수 '아름'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노아름 선수는 2008년과 2009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2년 연속 제패했으며, 2020년 ISU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한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영구 제명된 국가대표 출신 태권도 선수 '제갈길'이 승자 독식의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 배우 정우 씨, 이유미 씨, 권율 씨, 박세영 씨 등이 출연한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앵그리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집필한 김반디 작가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