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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아나운서 아들 둘째,첫째 박태원 나이

mumonim 2020. 5. 22. 11:07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태원이 부친 아버지 박용호의 유명세에 부담을 느꼈다고 토로했답니다. 참고로 박태원은 첫째이며 둘째는 안타깝게도 장애가 있답니다. 과거 에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아나운서 박용호 박태원 부자와 아울러서, 요리연구가 이혜정 고준영 모녀, 배우 이동준 이일민 부자, 작곡가 이호섭 이채운 부자 등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스타 가족들이 출연했답니다.

'유명한 부모님이 부담된다'는 물음에 이날 자리한 자식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박태원은 "항상 비교대상이었던 것 같다. 제가 아나운서 검색 순위가 119위인가 그렇더라. 매일 검색해본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이어 박태원은 "아버지가 워낙 방송을 잘하셨다. 그리고, 카메라 울렁증도 없으시다. 전 카메라만 보면 겁이 나고, 부담이 있다"고 덧붙였답니다.

그는 "또 '아버지는 뉴스 참 잘하셨다. 그런데 넌 목소리가 조금 별로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넌 아버지 따라가려면 다시 태어나야겠다'는 말도 들었던 사상황이다"며 "제 생각에는 15년 정도 더 있으면 아버지보다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다"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