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더필름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사가, 작곡가랍니다. 유희열과 아울러서, 방시혁, 조규찬, 정준일, 러브홀릭, 이한철, 박원 등을 배출했던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노래로 동상을 수상했답니다.
그의 본명은 황경석이며 키는 미공개입니다. 그의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는 한양대 졸업이랍니다.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부인 아내 와이프 자녀 가족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요.
그는 원래 가수 계약이 아니라 프로듀서 계약인줄 알고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노래까지 다 하는 조건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한답니다. 그는 작사 - 작곡과 아울러서 - 편곡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랍니다. 싱어송라이터 성향이 강한 편이라사 앨범 활동 중에도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에게 곡을 주었답니다.
전속 계약을 마친 뒤에 3년 전 부터는 시애틀뮤직을 세워 후배가수 정동원(가수)과 아울러서, 타디스 프로젝트, 윤원(감성소년 1기), 리트너, 등을 발굴해 내면서 본인 앨범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답니다. 가수 본연의 영역 말고도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로서의 업무도 많은 편이랍니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씨의 사례처럼 두 권의 책을 정식으로 작가 계약을 통해 에세이를 발간한 특이한 이력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