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임주리가 아들 재하에 팩폭을 날린 가운데 두 모자는 달달한 분위기로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임주리와 재하가 함께 출연해 건강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주리는 아들 재하와 함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르며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현영은 “엄마의 기를 그대로 물려받은 느낌이 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성미는 “어릴 때부터 노래 잘했냐? 끼가 보였냐”라고 물었다.
임주리는 “제 앞에서는 노래를 안해서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노래를 해서 ‘가요계 황태자를 되겠다’고 하더라. ‘얘가 미친 게 아닌가”라고 밝혀 재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임주리는 “쉬운 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반대를 했는데 다시 와서 노래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더라. 그때 대학 졸업하고 개월간 취직이 안됐다. 이거라도 시켜야 되겠다. 쟤가 뭐가 될까 걱정이 확 됐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임주리, 재하의 건강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4시에 기상한 임주리는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한 후 청소를 시작했다. 임주리는 “낮에는 스케줄 때문에 바쁘니까 집안일을 못하니까 저때 큰 소리 안나는 집안일 하면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밀대로 바닥을 밀던 임주리는 실수로 아들 재하 방문을 쳤고, 쿵쿵 소리에 잠에서 깬 재하는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그는 “엄마, 이 시간에 뭐하냐. 빨리 주무시라”라며 “제 머리 좀 보시라”라고 투덜댔지만, 엄마 임주리는 “알랭 들롱 같다”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재하가 다시 잠든 사이, 임주리는 여러 과일과 미숫가루, 소금 등을 넣고 간 과일죽을 선보여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믹서기 소리에 다시 잠에서 깬 재하는 “나 그거 안 먹는다니까”라고 거부했고, 내친김에 냉장고에 쌓인 음식들을 꺼내 버리려고 했다.
임주리 "남편 친구와 함께 신혼여행..최악이었다" -2022. 7. 24
가수 임주리가 남편 친구와 함께 신혼여행을 갔다고 고백했습니다.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가수 임주리 김정연, 현진영과 개그맨이자 배우 임하룡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싸움,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주리는 "(남편이 식을 올리기 전에) 미리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다. 일본을 간다고 해서 공항에 나갔는데 (남편과) 친하게 다니는 친구가 있는 거다. '일본 가냐'고 물었더니 '얘도 데려간다'고 하더라. 그 친구가 일본을 한 번도 안 가봐서 안 됐으니 데려가자는 것이 이유였다"고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온천을 가면 숙소를 같이 쓰지 않나. 같이 3박 4일 동안 다니는데 그 친구를 너무 위해주는 거다. 백화점에 가면 나보다 친구 걸 먼저 사줬다. 울화가 터져서 온천에서 내 방문을 잠그고 있었다. 남편은 혼자 와서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럼 나는 뭐냐.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