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우·숙행·강민주(1965년생)·성대현 등 유명 스타들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25년 동안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아울러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당시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에 앞장서는 의료진들의 업무량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내 유명 가수들이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응원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답니다. 가수 이상우·숙행·강민주·성대현은 댄스 트로트곡 ‘에브리바디 파이팅’(EVERYBODY FIGHTING)에 맞춰 흥겨운 춤과 아울러서, 노래로 의료진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해왔다. 공개된 영상 속 현수막에는 ‘코로나 극복, 파이팅!’이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