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경 무렵부터 라이머가 운영하던 IC엔터테인먼트가 전신으로, 당시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가라사대'와 함께 킵루츠와 트레스패스의 앨범을 합작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N-son(후에 본명인 '시진'으로 개명)과 태완의 앨범을 독자적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브랜뉴로 이름을 바꾸고 라이머 본인의 앨범을 비롯하여 슈스케 출신의 정슬기, 클레오 출신의 Enjel(채은정)의 앨범을 발표하다가 조PD의 스타덤과 합병하여 브랜뉴스타덤으로 거듭난답니다.
하지만 이후 성격, 음악적 견해 차이 등으로 라이머 및 대부분의 프로듀서들이 2011년 중순 들어 브랜뉴스타덤에서 다시 독립하여 세워진 레이블이랍니다. 지금은 Brand New Stardom은 해체되었답니다.
이들의 설립 공식 뉴스는 없었으나, 2011년 8월 버벌진트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이 돌면서 "브랜뉴뮤직"의 이름이 기사에 들어가기 시작했답니다. 이 앨범 Go Easy의 성공으로 대중음악계와 힙합씬에서 자리를 공고히 했답니다. 이후 2012년에 버벌진트와 팬텀의 성공 및 피타입의 영입 등으로 화제가 되며 좋은 성적으로 한해를 마감하였답니다.
지난 2012년 말 단체 공연 Brand New Year를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첫 단체 앨범인 디지털 싱글인 Brand New Year를 발표했답니다. 그 뒤 산이, 스윙스, 범키, 태완, 이루펀트 등을 영입했답니다.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 4명을 출전시키면서 아이돌 사업을 시작했답니다. 성적은 플레디스와 더불어 최고수준이랍니다.
지난 2019년 프로듀스X 101에도 1명의 연습생을 X1으로 데뷔시키며 성공하였답니다. 나머지 3명의 연습생들은 프로그램 종영 후 BDC로 데뷔하였답니다. 조작의 수사 대상도 아니라고 하여 두 시즌 동안 기록한 좋은 성과들이 모두 깨끗한 것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