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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남편 전용진 회사 ceo 대표

탤런트 김빈우가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껴 눈물을 흘렸답니다.

지난 11월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둘째의 돌잔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빈우는 돌잔치 도중 아들을 위한 편지를 읽으며 울컥했답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이에 대해 스튜디오에서 "둘째가 생길 무렵 집안 사정이 안좋아졌던 것이다"라며 "만삭의 몸으로 일을 시작해야 했던 상황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답니다. 아울러 "마음 놓고 태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라며 아이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답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답니다. 김빈우의 나이는 38세, 전용진의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커플이랍니다. 이 두 사람은 2017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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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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