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되게 ㅗ디면 나라가 박살날 것이라고 주장한 친여 성향 개그맨 강성범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지지율 빠진다고 넋 놓고 있으면 정말로 아주 끔찍한 세상이 온다”라고 했답니다.
강씨는 지난 11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성범TV’를 통해서 ‘정말로 기죽지 마세요! 우리가 맞는 것입니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답닏.
참고로 그의 나이 출생은 1974년이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랍닏. 본적인 영등포구 신길동이 고향이며, 지난 2021년 11월 13일에 본인 유튜브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부친 아버지가 이북 출신, 모친 어머니가 전라남도 영암군 출신이라고 밝혔답니다.
키는 170cm에 학력은 안양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중퇴랍니다. 데뷔는 지난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이죵.
한편, 방송에서 “지금 앞장서서 정말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욕망에 대한 충족욕구가 상당히 강한 분들로 보이는 것이다. 내 것이 가장 중요한 소중한 분들”이라며 “사람들이 정말로 누구나 내 것이 가장 소중하고 저도 그렇다. 근데 보통은 그런 마음이 있어도 숨기는 상황이다. 학교 다닐 때 남을 배려하라고 배웠으니까.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라고 배웠던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
이에 강씨의 해당 발언은 윤 후보 지지자를 겨냥해 ‘못 배운 사람’이라고 깎아내리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답니다. 그는 이어 “벌써 최근에만 정말로 몇 번째인가. 로봇 학대와 아울러서, 부인 폭행, 부산은 재미없다 등 키우는 것을 보셨으면 한다. 물론 대부분의 언론들이 정말로 국민의힘에 운명을 걸었기 때문에 뒤가 없는 것 알고 있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정치 쪽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저한테 정말로 ‘언론을 탓 할 거 없어’, ‘예전부터 그랬던 것이다’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그랬다고 그냥 놔두면 되느냐, 그러니 점점 더 힘이 세지는 것 같다. 이거 친일파 청산 안 한 거랑 똑같지 않던 것이나”라고 주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