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에서 53호 가수(이름은 오열)가 감동적인 무대로 MC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답니다. 201년 12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재야의 고수' 조의 본선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나는 말하는 가수다"라고 소개한 53호는 "말하듯이 노래를 한다. 정말로 제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전달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답니다. - 언젠가는 노래 듣기 동영상 - https://tv.naver.com/v/24170672 -
여고 음악 교사라고 밝힌 53호는 이날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안겼답니다. MC 이승기는 "울컥했던 마음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심사위윈 윤도현은 "노래 한 곡으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무대였던 것이다"며 "정말 너무 내 옆에서 얘기해주는 것 같고, 내 어깨를 누군가 만져주는 것 같다. 그리고, 말하는 가수라는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무대였던 상화잉다"고 평했답니다.
방송에서 심사위원 규현은 "멜로디가 가진 힘이 있는데, 멜로디를 들었는지 이야기를 들었는지 정말로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가사 전달이 많이 됐다"며 "너무 많이 감동을 받았던 것이다"고 칭찬했답니다. 53호는 8명의 심사위원 중 6명에게 '어게인'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