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김가연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2022년 2월 1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정말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그년는 "엄마가 다리가 불편한지라, 아빠가 대신 눈밭에 나갔는데 역시나 아빠가 애를 보면 할많하않(일명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덧붙였ㄷ바니다. 아울러 여러 태그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을 살펴보면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딸은 눈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답니다. 김가연의 말대로 모자가 돌아간 채랍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눈오리가 나뭇잎에 둘러싸여 있답니다.
참고로,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