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일명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2022년 3월 17일 선정된 백경란(나이는 60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전 대한감염학회 이사장)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감염병 전문가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랍니다.
사회복지문화분과에서 코로나19 방역을 포함해서, 의료계 관련 정책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료계 인사 중 유일하게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백 교수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감염내과 전문의랍니다. 지금은 성균관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겸임하고 있답니다. 병원에서 감염병 관련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맡은 뒤에, 코로나19 유행 동안 정부의 방역 정책 자문에 응했으며 때론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답니다.(프로필 경력 이력)
백 교수는 지난 2020년 초 국내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으며, 정부가 방역 정책 등을 완화할 때는 거리두기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답니다. 백 교수는 지난 2020년 3월에 페이스북에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 금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면서 "(외국인이) 치료를 받으러 일부러 국내에 들어오기도 하는데 우리 국민을 치료하기도 힘들고, 의료진도 지쳤던 것이다"고 토로했다가 글을 삭제한 적이 있답니다.
오미크론 유행 초기였던 작년 11월에는 자가격리를 엄격히 해달라고, 유행이 대규모로 확산하던 올해 초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각각 국민들에게 당부한 바 있답니다. 그는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해왔답니다. 코로나19 감염 후 중증을 예방하고 감염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