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백호 딸에 대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지난 2014년 경에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 멘토와 함께 여행하기 미션에서 김준현의 멘토로 깜짝 등장한 최백호가 눈길을 끈답니다.
최백호는 이날 좋아하는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고, 알리 또한 스케줄이 끝난 후 합류해 최백호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최백호는 딸이라고 부르는 등 살가운 사이를 확인케했답니다.
이에 실제로 최백호 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최백호는 과거 딸 최솜이와의 불화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다섯 살 때부터 딸이 미국 처가에 가 있었다. 조기 유학은 절대로 시키지 말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창 예민한 시기를 혼자 보내 그 영향이 크다"며 "딸이 어느 정도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서 살았는데 거리를 두고 부모를 대하더라. 나는 멀리 있어도 늘 딸을 생각했는데 씁쓸하고 가슴 아팠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2년간 딸과 함께 살며 "2년 동안 서로 많이 싸우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부딪힌 후에야 딸아이와 가까워지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됐던 것이다"고 밝혀 뭉클함을 준 바 있답니다.
'영원한 공주님' 故 김자옥, 오늘(16일) 사망 3주기 - 2017. 11. 16
배우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정말로, 고인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폐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해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답니다.
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입원했고 결국 사망했습니다.
고인은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입문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고, 1996년 태진아의 권유로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발표한 '공주는 외로워'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