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는 지난 1963년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고향 출생지)에서 태어나 30년간을 근방에서 살았답니다.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 지난 1983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지난 1983년 중순 군대에 입대한 이춘재는 1986년 1월 경에 제대했답니다. 그리고 화성군의 전기부품회사에 근무했답니다. 지난 1990년 초여름경에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 건설주식회사에 들어가 포크레인 기사를 따라다니다가 운전을 배운 이후에 면허없이 포크레인 기사로 공사현장을 따라다녔습니다.
지난 1991년을 전후한 즈음에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의 한 골재회사에서 포크레인 기사로 일했다고 하면 그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던 아내를 만나 1992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ㅏㄷ. 회사가 이후 부도가 나자 아내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책임졌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처제를 성*행한 후 살해했지만 경찰이 각고의 노력 끝에 이 씨의 집에서 처제의 혈흔을 발견해냈으며 이후에 이춘재는 해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복역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