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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변호사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 프로필 이력

출생 1956년 12월 4일, 서울
소속 법무법인 덕수대표변호사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경력 2010.~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

이화영 재판 잇단 파행… 변호사, 검사와 설전 후 사임
- 2023. 8. 9

변호인단 해임을 두고 법정 ‘부부싸움’을 벌여 파행했던 이화영(사진)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혐의 재판이 또 공전했다. 이번엔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이 검사 측과 설전을 벌였다. 검찰은 “재판 지연 의도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 심리로 8일 열린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42차 공판에서 법무법인 해광 선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배우자의 오해를 신속하게 해소해 재판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문을 제출했다. 지난달 25일 공판에서 이 전 부지사 부인은 해광 해임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전 부지사는 “집사람이 오해했다”고 말했고, 부인은 방청석에서 “정신 차려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이날 42차 공판에 해광 측 변호인은 나오지 않았고, 법무법인 덕수 김형태 변호사가 출석했다. 김 변호사는 재판 진행 의사를 밝혔지만, 이 전 부지사는 해광 측이 출석하면 진행하고 싶다며 거절했다. 검찰 측은 “김 변호사가 이 전 부지사와 그간 소통이 없었는데 정상적인 변론이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 변호사는 “당신이 변호사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검찰 측은 “검사한테 당신이라고 하는 게 맞느냐”며 맞받아쳤고, 고성이 오가 재판은 중단됐다.

10분 후 재개된 재판은 이 전 부지사와 김 변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파행됐다. 김 변호사는 재판부 기피 신청서, 증거 의견서, 변호인 사임서를 재판부에 냈다. 검찰 측은 “피고인과 조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오늘 덕수는 검찰 조서에 부동의하기 위한 미션을 받고 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무슨 미션이냐, 예의를 지켜라”며 자리를 박차고 퇴정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덕수 측의 증거의견서 등에 “제가 모르는 내용”이라고 했다. 검찰은 재판 후 “이 전 부지사 의사에 반하는 배우자와 변호인의 관여로 재판이 공전돼 유감”이라며 “해당 변호사에 대해 징계개시신청 등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20년 7월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전 부지사는 최근 검찰에서 “쌍방울에 경기도지사 방북 추진을 요청했고, 당시 도지사였던 이 대표에게도 보고했다”는 취지로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다. 아내는 “남편이 검찰 회유로 잘못된 진술을 했다”고 주장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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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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