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수사반장: 더 비기닝' 여주인공 낙점…이제훈·이동휘와 연기 호흡 - 2023. 8. 31
배우 서은수가 '수사반장'의 여주인공이 됐다.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이하 '수사반장')은 1950년대부터 60년대를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중 서은수는 서점 '종남 서림'의 주인인 이혜주 역을 맡았다. 이혜주는 돋보이는 미모에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로 추리소설로 갈고닦은 범죄 지식과 시장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정보력으로 수사에 단서를 제공하는 등 활약을 예고한다.
서은수는 그때 그 시절 비주얼은 물론 어른스럽고 현명한 이혜주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영화 '살인의 시작'으로 데뷔한 서은수는 이후 영화 '너의 결혼식', '킹메이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리갈하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답니다.
특히 영화 '마녀2'에서는 군인 출신의 에이스 요원 조현으로 분해 그동안 본 적 없는 거친 얼굴과 눈빛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서는 비서 정세연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의 확장을 스스로 입증했다.
'마녀2' 서은수 "영어 대사 어려워, 여유롭지 못했다" - 2022. 6. 7
서은수가 대사의 절반 이상을 영어로 소화한데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비밀리에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은 서은수는 "영어 대사가 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답니다.
서은수는 "작품 전에는 영어 선생님이 계셨는데 제주도에 가서는 따로 없어 톰 역의 저스틴 하비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한국어로 연기를 하면 애드리브도 할 수 있고 어미도 바꿀 수 있는데 아무래도 영어는 그런 부분에서 여유롭지 못했던 것 같다"며 "외국인 역할이 아닌 만큼 자연스럽게, 편하게 말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았다"고 덧붙였답니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