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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세번 결혼 루머 남편 나이 아들 딸 며느리 임현식 부인 아내

임현식, 박원숙 향한 10년 짝사랑 "생각나서 죽겠다..눌러 앉을까
- 2020. 11. 5

배우 임현식이 박원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가수 혜은이, 배우 김영란이 함께 지내는 집에 게스트로 배우 서권숙, 임현식이 함께한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임현식은 박원숙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껏 꾸민 옷차림으로 등장해 꽃다발을 들고 왔다. 들어온 이후 곧바로 집을 돌아다니며 "남자 냄새는 안 난다"라고 말해 나머지를 폭소하게 했다. 

임현식은 “시골에 살면 남자가 할 일이 많지 않냐? 내가 눌러 앉을까”라며 계속해서 박원숙의 옆자리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원숙은 “절대 안 된다”라고 거절했지만 임현식은 “밀당한 지 무려 10년 차”라고 말하며 웃었답니다.

이날 저녁 박원숙과 임현숙은 오붓한 산책 시간을 가졌다. 임현식은 "나 혼자 왔을 때 단둘이 여기 한 번 더 옵시다"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에 박원숙은 "그러시든지. 생각만 해도 좋으네"라고 말했고, 임현식은 기뻐했다. 

이어 임현식은 "우리는 그렇게 큰 관계는 아닌데 없으면 진짜 생각나서 죽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원숙은 "큰 관계는 아닌데 정말 지루하고 별 볼 일 없는 관계"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후 박원숙의 50주년 파티가 끝나고 나가서 자고 오라는 박원숙의 말에 임현식은 발끈했다. 그는 "나가라니? 오늘 내가 이 집에서 잔다는 즐거움 하나만 가지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그래 그러면 오늘 있었던 일은 없었던 걸로 하고 얼른 가"라며 철벽을 쳤다. 실랑이를 이어가다가 결국 임현식이 집을 나섰답니다.

박원숙 "난 가족이 없어..빵점 엄마" 사고사 子 생각에 '오열
- 2023. 3. 29

배우 박원숙이 안타까운 사고로 잃어버린 아들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 마지막 예고편에는 먹먹하게 눈물을 쏟고 있는 세 자매와 맏언니 박원숙의 오열 소리가 가득했답니다.


박원숙은 "나머지 가족들이 있잖아요. 나는 없어요. 개밖에. 살아있는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그러거든"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너무 빵점짜리 엄마가 갑자기 그런 일을 당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로 못할만큼 너무 걔한테 미안한거야"라고 오열했다.

한편, 박원숙이 황망한 사고로 잃어버린 외아들에 대한 후회화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이 가득한 마음이 터진 한 마디였다.

박원숙은 대학시절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03년 교통사고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방송 제작사 PD로 근무 중이었던 박원숙의 아들은 지난 2003년 서울 강서구 한 도로에서 트럭과 추돌해 숨졌고 이후 박원숙은 슬픔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답니다.

이날 본방송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자매의 실속있는 하루가 전파를 탔다.

안문숙은 이른 아침부터 페트병을 반으로 자르며 주변을 어수선하게 했다. 실수로 자신의 방문을 잠그고 나와 페트병으로 열어보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이어 오천 시장 구경에 나선 자매들은 길거리 떡볶이, 김밥, 통닭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혜은이는 "시장에 오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 너무 재밌다"며 직접 참기름을 짜보자며 자매들을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기름 카페. 이 카페는 시니어 직원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커피 외에 참기름과 들기름도 판매했다. 자매들은 직접 참기름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문숙은 이 카페의 직원으로 변신해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며 일을 도우기도 했답니다.

집에 돌아온 안소영은 "남대문 새벽시장 장사에 도전한 적 있는데 난 손도 못 내밀겠더라. 엄청 드세야 할 수 있다. 평범한 엄마를 꿈꿨지만 제자리로 돌아왔다. 새벽 옷 장사도 했었다"고 떠올렸다. 또 "조용하게 살고 싶다"라면서도 "한가지 꿈이 있다면 아직 배우가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닌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안문숙도 "저도 다른 일을 하다가 결국 이 자리로 돌아왔다. 연기는 내 운명인가 싶었다"고 공감했다.

혜은이는 "난 무대에 서고 방송을 하면서도 아이러니했다. 무명이었을 때는 분장실에 못 들어가서 혼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매니저가 없으면 분장실에 못 들어간다"며 다소 소극적인 자신의 모습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50세까지만 할 생각이었다. 근데 형편이 되지 않아 5년을 늘려 55세 은퇴를 계획했는데 또 형편이 안 좋아 은퇴를 60세까지 늘렸다. 5년씩 늘리다 보니 20년이나 은퇴가 밀렸다. 지금도 시간이 많이 남은 게 아니지만 앞으로 5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아 됐어. 돌아가실 때까지 해"라며 응원했답니다.

박원숙은 동생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들었든 좋았던 나빴던 지난 시련들이 있었기에 남의 어려움도 알고 어떻게 해야되는건지도 아는 내가 됐다.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허락해준것만으로 감사할 정도로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젊고 중요한 시기니까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오늘 살아있는 것을 감사하고 열심히 살자"고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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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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