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적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엘랸 직업)로서 한국 생활 4년차인 엘랸(26)이 주목을 받습니다.
감성까지 한국인이 다 되고 만 엘랸은 지난 2019년 10월 한국인 김지현씨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 부부는 변진섭 콘서트장에서 목청껏 노래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엘랸은 자신의 이력과 특기를 살려 한국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코치와 아울러서, 수중 촬영 모델을 하거나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스위밍 쇼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최고 관심사이자 당면 과제는 신문방송학(학력 대학교) 전공을 살려 방송 관련 일을 얻고 또 취업을 하는 것이랍니다.(엘랸 프로필 경력 이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