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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어강사 '레이나' 여당 갔다…국민의힘, 4명 인재 영입
- 2024. 2. 7.

국민의힘은 7일 스타 영어강사 김효은(레이나)씨 등 인재 4명의 영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13차 회의를 열어 "기후변화대응, 교육, 이공계, 법조계 분야 출신의 인재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김소희씨는 현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부터 기후변화센터에서 근무했으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효은씨는 현재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EBSi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어 수업 중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렸던 인기 강사다. 국민의힘은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교육에도 힘써왔다"며 "공교육 콘텐트 개발과 교육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일본 신슈대학교 섬유학부의 김익수 석좌교수도 영입했다.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그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공학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행정소송 및 지방자치단체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채원기 변호사도 이번에 영입됐다. 그에 대해선 "지자체에서 소송대리와 법률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 4명의 국민인재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의 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레이나’ 전격 영입…‘제2의 김태희’ 스타 영어강사
- 2024. 2. 7.

국민의힘이 7일 ‘EBS의 김태희’로 불렸던 영어강사 김효은씨(레이나·41)를 인재로 영입했다.


김 씨는 영남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2개월간 국제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TESOL) 과정을 수료한 것 외에는 국내에서만 공부한 토종 영어 강사입니다.

자신을 ‘시골 출신’이라 밝힌 김 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 EBS 라디오 ‘파워잉글리쉬’와 ‘중급 영어회화’ 등을 녹음해 시골 논밭을 걸으면서 따라 읽고 들으면서 영어 공부를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국민의힘은 김 씨에 대해 “사교육의 도움 없이 독학과 EBS 방송만을 활용해 영어 학습에 있어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선 인재”라며 “또 월드비전 나눔교육홍보대사를 하며 청소년들에게 정말로 자신이 집필한 영어교재를 제공하는 등 본인의 재능을 나눔교육을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경쟁력 있는 공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 정책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답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김효은 씨를 비롯한 4명의 국민인재 영입을 의결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과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 채원기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김 교수는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고, 채 변호사는 행정소송·지방자치단체 전문 변호사로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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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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