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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집공개 “아들은 독립, 7년째 각방 생활
-2023. 11. 20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집을 공개하며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69세) 임미숙(60세) 부부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대표적인 코미디언 부부. 임미숙은 “저희 집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살아요. 둘이 옥신각신하면서”라고 집을 소개했다. 김학래는 “이 집에서 25년 살았다. 아들은 독립해서 나갔다”고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라고 밝혔다.

부부가 손님들을 초대할 다이닝룸은 커다란 식탁에 빈티지한 샹들리에, 공간감을 더하는 거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안방은 임미숙이 홀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시집올 때 가져온 엔틱 가구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작은 방은 김학래의 침실. 부부는 편한 생활을 위해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집에서 임미숙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화초라고. 임미숙은 거실에 놓인 다양한 화초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학래 "♥임미숙과 떨어져 살면? 난 못 살아…매일 얼굴 봐야
-2024. 9. 9

 코미디언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이봉원이 '사업 확장 자축 파티'를 위해 데뷔 때부터 동고동락한 코미디언 선후배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답니다.

이날 김학래와 이성미는 이봉원을 만나기 위해 차에 몸을 실었다. 김학래는 "얘는 지네 집 놔두고 천안에 오라 해서"라며 "집 나오면 개고생 아니냐"라고 툴툴거렸다. 이성미 역시 "혼자 개고생을 하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어 이성미는 "만약 미숙이하고 떨어져서 살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아유, 못 산다. 사망이다. 매일 얼굴을 봐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에 이성미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남자들은 붙어서 살고 싶어 하는데 미숙이는 오빠가 징글징글할 것"이라며 말하자 김학래는 "그렇겠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이성미는 "이따가 한번 배틀 한번 해봐라. 배틀하다 끝나겠다 다들. 인생들이 험악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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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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