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트로트도 3분 동안 연기해야 해 연기 전공 많은 도움 되고 있어”
2023. 8. 3.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안되나용’으로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가수 주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안정된 실력의 가창력으로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털털한 성격은 물론 주변인을 잘 챙기는 세심한 면모로 촬영 현장을 밝힌 그는 최근 근황으로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작업한 신곡 녹음을 마친 상태라 곧 음원으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한편 트로트계의 팔색조 가수 주미와 언론과 만난 이번 화보는 도도하며 시크한 무드부터 페미닌 이미지까지 거뜬 소화해 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주미의 성격과 매력을 반영한 다섯 글자 자기 PR에 “다양한 모습들이 많이 비친다 생각해 ‘팔색조매력’. 앞으로 가수생활을 하면서도 더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