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우 김선호가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그는 1986년생이며 키는 183이랍니다. 김선호는 10월 14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카페에서 케이크, 커피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랍니다. 오뚝한 콧대와 갸름한 턱선, 댄디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김선호는 '옥탑방 고양이', '클로저'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연극배우입니다. 지난 2017년 KBS2 '김과장'을 시작으로 MBC '투깝스',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했답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과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