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하면서 멤버 나르샤의 이름이 주목을 받았답니다.
나르샤는 해당 방송에서 자신의 희망으로 ‘백년해로’를 꼽아 남편 황태경과 여전히 돈독한 부부애를 뽐냈답니다. 실제로 당시에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예전 한 예능에서 “나르샤와 함께 샤워를 한다” 고 다소 수위높은 발언으로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답니당 ㅋㅋㅋㅋ
이어서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직업은 쇼핑몰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나이는 36살로 나르샤와는 동갑이라고 합니다. 황태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이름은 ‘후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